변호사들, 인터넷 악플 피해자 구제 나선다
입력 : 2017-07-18 14:05:02 수정 : 2017-07-18 14:05:02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현)가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와 악플(악성댓글) 피해자 법률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단체는 18일 오전 대한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악플로 인해 고통받는 피해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변협과 선플운동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악플 피해자를 대상으로 법률상담과 법률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와 공문 등을 통해 해당 사업을 변호사들에게 안내하고 동참할 변호사들을 모집할 계획이다.
 
대한변협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박힌 악플 문화가 사라지고, 성숙한 인터넷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변호사협회와 선플재단 선풀운동본부가 18일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 왼쪽이 김현 대한변협회장, 오른쪽이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사진/대한변협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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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철

"오직 진실이 이끄는 대로…" 반갑습니다. 최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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