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울산지청, KPX케미칼 노조 파괴 의혹 조사 착수
2017-07-13 20:13:56 2017-07-13 20:13:56
[뉴스토마토 구태우기자]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이 노조 파괴 의혹을 받고 있는 KPX케미칼의 부당노동행위를 조사하기 위해 울산공장을 방문했다.
 
13일 한국노총 KPX케미칼노조에 따르면 고용부 울산지청은 이날 오후 울산공장을 방문, 회사측 관계자를 만나 부당노동행위 여부를 조사했다. 울산지청의 방문은 <뉴스토마토>의 11일자 단독 보도가 있은 뒤 이틀 만에 이뤄졌다. 앞서 12일에는 KPX케미칼 서울 본사에도 고용부 현장조사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KPX케미칼은 ㅇ법무법인과 ㅅ노무법인의 자문을 얻어 한국노총 소속 노조 무력화를 시도한 의혹을 받고 있다. 
구태우 기자 goodtw@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