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건설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 각종 개발 예고 기대감 급증
입력 : 2017-07-13 11:43:22 수정 : 2017-07-13 11:43:22
대규모 개발 예고로 창창한 미래가치를 품은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서울 용산국제빌딩4구역에 들어서는 효성건설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가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개발 사업이 예고된 입지는 편리한 교통과 함께 다양한 인프라, 쾌적한 주거환경 등을 고루 갖추며 명품 반열에 오르기 마련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산구 일대는 다양한 대형개발호재로 향후 가파른 상승세가 예상되는 곳이다.
 
특히 주한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이 점점 그 모습을 갖춰가면서 개발에 대한 움직임도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먼저 서울시가 올해 안으로 수립키로 한 ‘용산마스터플랜’이 주목된다. 이 계획에는 한강, 용산전자상가 등이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용산을 동아시아 주요 국제도시로 육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완료 시 코엑스(COEX) 면적의 5배에 달하는 상업시설과 대규모 수요의 오피스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돼 유동인구 급증과 함께 가치가 더욱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
 
243만㎡ 규모의 초대형 국책사업 ‘용산민족공원’에 대한 기대도 크다. 용산민족공원은 대규모의 녹지 및 호수 등을 배경으로 시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용산파크웨이(가칭)는 용산역 광장에서 미디어광장, 용산파크웨이(가칭), 용산프롬나드를 거쳐 중앙박물관까지 약 1.4㎞에 이르는 공원길로 꾸며진다. 이는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을 합한 면적(3만2,000㎡)보다 약 1.3배 큰 4만여㎡ 규모다. 이밖에 음악 공연장 및 공원, 생태교육시설 등을 갖춘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한강 노들섬 개발’과 용산역 전면 지하·지상공간을 주차장 및 공원, 도로로 조성하는 ‘리틀링크 개발사업’도 기지개를 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용산구 일대는 현재 분양시장에서 높은 미래가치로 가장 관심이 뜨거운 지역 중 하나”라면서도 “현재 용산구의 개발부지 중 분양이 확실시 되는 곳이 없는 만큼 올 여름 시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효성건설의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는 이 같은 변화의 최대 수혜지로 평가받고 있다. 단지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63-7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 지상 최고 43층, 전용 92~237㎡ 총 1,140가구(임대 194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는 용산역과 신용산역이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현재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KTX, ITX를 이용 가능하며, 용산~신사~강남을 잇는 신분당선 연장사업도 진행 중이다. 또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선(송도~여의도~용산~마석)도 연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으로 용산역이 거점 환승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용산은 향후 교통요충지로서 갈수록 그 역할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공원과 한강 등 자연경관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도 갖췄다. 남향 위주 배치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넓은 개방감을 조성함은 물론, 용산공원의 접근성이 용이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미국 뉴욕의 배터리 파크(Battery Park), 독일 베를린의 포츠다머 플라츠(Potsdamer Platz)와 같이 대규모 공원과 건물이 조화를 이루는 '주거·상업·문화 복합지구'를 기본 컨셉으로 단지 내에 업무·공공·상업시설을 갖춘 편리한 원스톱 라이프를 형성했다. 또 대규모 휴게·상업복합공간 및 도서관, 북카페, 어린이창작센터 등 다양한 공공문화시설이 들어서며, 피트니스·클럽하우스·게스트룸 등 고품격 입주민 커뮤니티도 계획돼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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