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신세계(00417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9193억원으로, 전년 8400억원 보다 9.4%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총매출액은 12조7358억원을 기록해 전년 10조8506억원에 비해 17.4% 신장했으며, 순매출액은 12.5% 증가한 10조16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순이익은 5680억원으로 전년 5738억원 대비 1.0% 감소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백화점 부문의 경우 지난해 오픈한 센텀시티점과 영등포점 등 신규점 매출 호조와 함께 전 점포의 고른 신장세가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 부문도 7개의 신규점 오픈과 자체상표(PL)의 지속적인 성장, 각종 효율개선 등에 힘입어 국내 할인점 시장의 선도적 입지를 다졌다고 신세계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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