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기자] 영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감독: 리테쉬 바트라/배급: CGV 아트하우스)가 8월 국내 개봉을 확정한 데 이어 메인 포스터를 11일 공개했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런던에서 빈티지 카메라 상점을 운영하는 ‘토니’가 예기치 못한 한 통의 편지로 첫사랑 ‘베로니카'와 재회한 후, 자신의 기억과는 전혀 다른 과거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원작 소설은 세계 3대 문학상인 맨부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CGV 아트하우스' 제공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찬란했던 청춘을 보내고 있는 두 배우와 중년의 회한과 감회를 보여주고 있는 두 배우의 모습을 극명하게 대비해서 보여주고 있다. ‘그와 그녀, 서로 다른 기억과 재회하다’라는 카피는 그들의 과거와 현재 사이에 숨겨진 이야기가 있음을 예고하고 있어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배우 빌리 하울과 프레야 메이버가 젊은 시절의 ‘토니’-‘베로니카’ 역을, 짐 브로드벤트와 샬롯 램플링이 노년 시절의 ‘토니’-‘베로니카’를 각각 맡았다. 이들은 심도깊은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다가오는 8월10일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