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생명, 국내 최초 당뇨환자 전용 CI보험 출시
2010-02-01 13:36:2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녹십자생명은 국내 첫 당뇨환자 전용 치명적질병(CI) 보험인 '무배당 당뇨케어CI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30~60세까지 합병증이 없는 당뇨환자 전용 보험으로 질병실명, 당뇨병성 족부절단, 말기신부전증 등으로 인한 진단자금과 암진단 등을 보장한다.
 
또 재해상해, 재해치료비특약을 부가할 수 있어 당뇨환자에 대한 재해수술, 골절치료, 화상치료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주요 보장내용으로는 질병실명, 당뇨병성 족부절단, 말기신부전증 또는 중대한 뇌졸중 진단시 각각 보험 가입금액의 200%(1000만~3000만원)를 지급하며, 차회 이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암진단시 보험 가입금액의 100%(500만~2000만원)를 지급하며, 만기가 되면 축하금(환급형 50~100%)을 지급한다.
 
또 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식이요법, 운동, 투약 등 건강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전화상담 및 휴대폰 문자서비스(SMS)를 제공한다.
 
강보윤 녹십자생명 상품R&D 팀장은 "당뇨 CI 위험률을 개발해 보험상품에 적용한 것은 업계에서 처음"이라며 "당뇨환자 전용 CI보험 개발로 그 동안 보험 가입이 거절됐던 유질환자들에게도 보험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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