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리온·오리온홀딩스, 분할 재상장 첫날 하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7-07 10:06:20 ㅣ 2017-07-07 10:06:20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오리온(271560)과 오리온홀딩스(001800)가 분할 재상장 첫날 시초가를 밑돌고 있다. 7일 오전 10시 현재 오리온은 시초가보다 8800원(10.10%) 내린 7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온홀딩스는 900원(2.30%) 내린 3만8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오리온은 작년 11월 사업부문을 영위하는 오리온과 투자부문을 담당하는 오리온홀딩스로 인적분할을 결정한 뒤 이날 각 법인이 재상장됐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오리온, 중국법인 바닥 탈출 전망 속 강세 오리온 '꼬북칩', SNS 타고 500만개 판매 돌파 '취임 3돌' 허인철호…오리온 '제2도약' 이끈다 코스피, 2380선 약보합…삼성전자 '깜짝 실적'에도 하락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