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펀딩포유는 ‘달꿈’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달꿈은 초·중·고등학생들과 현업 멘토들을 연결해주는 진로교육 에듀테크 회사다. 지난 2014년 설립돼 지금까지 35만명이 넘는 학생들의 진로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펀딩은 다음달 11일까지 이며, 목표금액은 1억5400만원이다.
김동연 달꿈 대표는 “얼마전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플랫폼을 통해 학생들에게 ‘일생 조언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펀딩포유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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