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정보통’, “막막한 ‘내 집 마련’…신축빌라매매 과정 웹툰으로 보자”
2017-06-21 00:00:00 2017-06-21 00:00:00
매매가에 육박하는 전세 가격에 지친 전세 난민들이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집 계약 경험이 적은 수요자들은 주택 선택부터 계약 과정까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이에 ‘빌라정보통’이 온라인 카페를 통해 신축빌라 계약에 대한 갖가지 정보와 ‘무료 빌라투어’, ‘개인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제공해 주택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빌라정보통’ 온라인 카페에는 수도권 신축빌라 매물 정보가 지속적으로 업로드되고 있다”며 “직접 발품 팔 것 없이 집에서 편하게 원하는 지역의 신축빌라를 알아 볼 수 있고 ‘무료 빌라투어’와 ‘개인 맞춤 전문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신축빌라 계약 과정이나 실입주금, 대출, 계약 이후 하자보수 문제 등 ‘생에 첫 내 집 마련’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의 경우 ‘빌라정보통’ 회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빌통 웹툰’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서울 신축빌라매매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서울 지역별 분양 현황과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서울 빌라분양 현황에 따르면 경전철 ‘우이신설선’ 개통 호재로 역세권 수혜가 예상되는 강북구는 116여 개 현장에서 분양이 이뤄지고, 녹세권이 잘 확보된 도봉구는 62여 개 현장, 노원구와 성북구는 각각 56여 개 현장에서 빌라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재개발 열기가 뜨거운 은평구는 146여 개 현장, 서대문구는 39여 개 현장에서 빌라 분양이 진행된다. 강북구와 도봉구 신축빌라 매매와 노원구, 성북구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천~2억8천, 은평구와 서대문구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천~3억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어 ‘강남3구’에서는 서초구가 41여 개 현장, 강남구는 12여 곳, 송파구는 32여 곳에서 빌라 분양이 이뤄지고 한강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강동구와 광진구는 각각 63여 개, 86여 개 현장에서 매매되고 있다.
 
신축 매물이 드문 성동구 빌라 매매 현장은 10여 곳이고 마포구는 28여 곳에서 거래가 진행된다. 분양가를 보면 강남구와 서초구 신축빌라 매매와 송파구 현장은 3억2천~5억9천, 강동구와 광진구 신축빌라 분양, 성동구 현장은 3억~4억6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교통 인프라가 뛰어난 동작구와 관악구는 각각 66여 개, 71여 개 현장에서 매매되고, 지역 개발이 활발한 동대문구는 39여 곳, 중랑구는 130여 곳에서 분양된다. 매매가를 보면 동작구와 관악구 신축빌라 매매는 2억5천~4억5천, 동대문구와 중랑구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천~3억6천선이다.
 
더불어 서울 내에서 저렴한 가격의 현장을 찾는다면 서울 서남권을 둘러보는 것이 좋다. 강서구과 양천구는 각각 179여 개 현장, 118여 개 현장에서 매매되고, 구로구는 55여 개 현장, 금천구는 72여 개 현장, 영등포구는 17여 곳에서 거래가 활발하다.
 
서울 서남권 신축빌라 분양 시세를 보면 강서구와 양천구 신축빌라 분양이 2억~3억2천, 구로구와 금천구 신축빌라 매매와 영등포구 현장이 2억~3억3천에 거래된다.
 
서울 신축빌라 분양 현장 중에서도 역세권 매물은 빌라 수요자들의 주요 관심 대상이다. 불광역과 역촌역, 창동역, 미아역 신축빌라 분양과 상봉역, 중화역, 면목역, 마포역 신축빌라 매매, 문정역, 천호역, 명일역 신축빌라 분양이 인기가 많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2만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경기, 부천, 인천, 서울 빌라 분양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빌라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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