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대학생에게 추천하는 ‘지방이식’을 통한 이미지 변신
입력 : 2017-06-19 15:55:56 수정 : 2017-06-19 15:55:56
취업문은 좁아지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면서 ‘만리장성 스펙’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최종학력과 학점, 자격증, 대외활동, 어학연수, 직무경력 등 추가되는 스펙이 늘어나는 가운데, 여기에 추가된 스펙 하나가 더 있다. 바로 단정하고 깔끔한 외모다.
 
실제 지난해 말 유명 취업 포털 사이트에서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87.8%가 이력서 사진이 협격 여부에 영향을 준다고 대답했고, 73.5%가 면접을 보기 위해 외모를 관리한다고 밝혔다.
 
취업 준비생이 가장 많이 찾는 성형수술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이미지를 개선시켜주는 수술이다. 쥬얼리성형외과 신용원 대표원장은 “지방이식은 눈, 코 성형수술에 이어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는 수술 중 하나로 푹 꺼진 볼과 납작한 이마 등 볼륨, 도드라진 광대, 무턱 등 부족한 부분에 자가 지방을 이식해 얼굴 라인을 전체적으로 교정할 수 있는 성형수술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용원 대표원장이 언급한 자가 지방이식은 1시간 정도의 수술시간이 걸리는데, 지방이 많은 복부나 허벅지에서 지방을 채취해 순수지방으로 정제한 후 볼륨이 꺼진 부위에 미세하게 주입하는 수술이다. 불규칙한 턱 라인과 팔자 주름에도 도움이 돼 부드러운 이미지와 동시에 동안 효과도 나타낸다. 보형물이 없어 보톡스나 필러처럼 자연스럽고, 보형물로 인한 부작용 발생률도 없어 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신용원 대표원장은 “지방이식은 체내의 지방을 흡입한 후 다른 부위에 이식하기 때문에 다른 성형수술 보다 안전하지만, 지방을 채취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전문의의 특화된 기술력과 안전한 첨단 장비가 꼭 필요하다”며 값싼 이벤트에 현혹되기 보다는 환자의 안전과 외모개선에 책임질 수 있는 성형외과인지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용원 대표원장이 직접 수술을 집도하는 쥬얼리성형외과는 지방채취와 원심분리가 가능한 첨단 리포킷 장비를 사용, 깨끗한 자가 지방으로 시술해 부작용 없이 90% 이상의 높은 생착률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2인이 상주하고 있어 수술 전부터 수술 후 환자의 몸 상태를 체크하고 전 직원이 응급처치시스템 매뉴얼을 익히는 등 안전에 힘쓰고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박민호

계란으로 바위깨기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