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무선랜 투자규모 밝힐 수 없다"
2010-01-28 17:01:5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SK텔레콤이 무선랜(Wi-Fi) 투자 계획을 결국 밝히지 못했다.
 
SK텔레콤은 28일 전화회의 방식을 통해 "현재 무선랜 투자규모를 밝히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올해 무선랜 투자는 상당히 적극적인 상황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만 밝혔다.
 
이달 중순 기자간담회에서 하성민 SK텔레콤 이동전화부문 사장은 공시사항이라는 이유로 무선랜 투자 계획 발표를 미룬 바 있다.
 
SK텔레콤이 무선랜 확장 계획을 발표할 당시 관련업계는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의 유선네트워크의 부실로 인해, 투자 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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