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 삼성물산의 지난 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줄었다.
상사부문이 선전했지만 건설부문의 부진을 피할 수 없었다.
삼성물산은 매출액은 10조8759억원으로 전년대비 7.9%줄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805억원으로 전년대비 23%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075억원으로 전년대비 10.9% 줄었다.
부문별로는 상사부문은 선전했지만 건설부문은 부진했다.
상사부문은 화학과 철강제품 가격하락으로 매출은 4조8749억원으로 전년대비 3.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프로젝트 오거나이징’ 사업의 이익으로 35.8%늘어난 474억원을 기록했다
건설부문은 국내 주택시장의 부진으로 11.4%줄어든 매출 6조1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줄어 2331억원으로 30%급감했다.
한편 삼성물산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2조93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6% 늘었다.
영업이익은 45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 줄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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