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구 대잠동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 선착순 분양 나서
2017-06-12 13:35:10 2017-06-12 13:35:10
새 정부 출범 이후 이번 주 대대적인 투기 단속에 이어 대출규제를 비롯한 부동산대책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며, 신규 분양물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돼 기존 알짜 분양단지에 수요자들이 눈길을 돌리고 있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시장은 서울 강남 재건축단지를 중심으로 과열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새 정부는 부동산대책을 통해 일부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으며, LTV와 DTI 등 대출 규제 강화도 거론되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강력한 규제를 동반한 부동산대책이 발표될 경우 신규 공급 감소에 따라 수요자들이 기존 분양단지로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라면 대출 규제를 포함한 각종 규제가 발표되기 전에 기존 분양단지 중 알짜 물량을 노려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새 정부가 각종 규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알짜 분양단지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100% 중소형 단지로 구성된 ‘포항 남구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가 선착순 분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포항 남구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는 포항시에서 북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급이 드물었던 남구에 선보여져 높은 희소가치까지 갖추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포항 남구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잠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4층 3개동 전용 59~84㎡ 총 371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특히 59㎡의 경우 ‘초강세’ 평형으로 분류되는 만큼 수요자와 투자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포항 남구 대잠동은 신흥주거지로 추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덧붙였다.
 
단지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59㎡형(일부)은 4Bay 구조, 84㎡형(일부)은 4Room 구조의 차별화된 특화평면설계를 갖췄다. 또한 맞통풍 구조로 쾌적성은 물론 여유로운 드레스룸을 제공해 공간 활용 역시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선호도가 낮은 1, 2층 세대를 과감히 없애고 단지 1, 2층을 2중 필로티로 설계했다. 2층 필로티 공간에는 공중정원을 연상케 하는 데크공원을 조성해 공원을 품은 아파트로 주거환경의 쾌적성을 한 단계 높였다.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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