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편의성 높인 오피스텔 ‘평택역 BT온유안 앨리츠’ 분양 중
2017-06-01 10:47:00 2017-06-01 10:47:00
최근 오피스텔에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주거편의성이 높은 오피스텔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렇다 보니 건설사에서는 특화기술을 적용하거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을 공급해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건설사들이 분양하는 단지에 특화설계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8월 현대건설이 강남구 개포동에 공급한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경우 강남 도심에서는 처음으로 단독형 테라스하우스 설계가 적용되며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일반공급 63가구에 총 6339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100.6대 1, 최고 1381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해 하반기 통합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 효성그룹이 경기도 의왕시에 공급한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1층 세대 모두 '지하다락'을 제공했고 일부가구에는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등의 특화평면을 조성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단지의 모형을 보기 위해 오픈 3일 동안 7만여 명의 내방객이 모델하우스를 찾았다. 방문객의 뜨거운 반응은 청약접수율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평균 20대 1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을 1순위에서 마감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최근 평택역 인근에 수요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는 주거시설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평택역 BT 온유안 앨리츠’측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현재 분양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 주거시설은 초역세권 입지부터 시작해 특화설계, 커뮤니티 시설 등 수요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평택역 BT 온유안 앨리츠’는 평택 내에서 공급되는 도시형 생활주택으로는 유일하게 복층형 설계를 갖추고 경사지붕이 활용됐다(일부세대). 경사지붕은 공간설계 특화 부문에서 특허를 받은 기술로 거실과 천장을 높게 사용할 수 있어 광폭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특화설계가 적용되면 실사용 면적이 극대화되고 공간 활용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작은 공간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기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평택역 BT 온유안 앨리츠’는 또 1호선 평택역 역세권 내에 입지해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SRT 지제역을 이용하면 수서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 뛰어난 강남 접근성을 갖췄으며 고속버스터미널, 공용버스터미널, 경부고속도로 안성IC등이 인근에 위치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역세권 입지를 갖춘 오피스텔도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편이다. 지난달 한화건설이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에서 분양한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 오피스텔은 50실 분양에 796건이 접수돼 15.9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 당일 모두 완판됐다.
 
또 지난 1월 롯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성복동 일대에 분양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오피스텔은 375실 모집에 1만6173건이 접수돼 평균 43.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완판됐다.
 
‘평택역 BT 온유안 앨리츠’는 특화설계, 역세권 입지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인근에 다양한 문화 편의시설도 위치해있다. AK플라자,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가 가깝고 로데오거리가 인접해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성동유치원, 합정초교, 신한중학교, 평택기계공고 등 다양한 학군도 조성돼 있다. 인근의 현촌지구에는 평택대학교도 위치했다.
 
자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유아숲 체험원이 구성된 덕동산 근린공원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있어 평택 내에서 공급되는 타 오피스텔에 비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는 기계식주차장의 불편함을 보완해 평택 시내에서는 유일하게 100% 자주식 주차장을 갖췄다. 오피스텔은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위해 기계식 주차장을 설계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입출차 시간이 길다 보니 출퇴근상의 불편함이 많았다. 주거시설은 자주식 주차장을 구성해 기계식 주차장으로 인한 불편함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덧붙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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