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 채널 알토마토(대표이사 이지현)이 31일 빌라정보통(대표이사 이정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빌라정보통은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어야 한다’를 모토로 운영되고 있으며, 2만 명 이상의 회원들이 즐겨 찾으며 이에 화답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몇 개의 사진만으로 매물을 판단하기 어려워 빌라 매물의 특성상 여러 지역의 오프라인 공인중개사무소를 직접 찾을 수 밖에 없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이토마토 본사에서 31일 이지현(오른쪽) 알토마토 대표이사와 이정현(왼쪽) 빌라정보통
대표이사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모습. 사진/알토마토 제공)
이날 업무협약은 방송을 통해 여러 지역의 빌라 매물을 다차원적으로 확인하고, 고객과 공인중개사간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
알토마토 이지현 대표이사는 “좋은 빌라를 찾기 위해서는 무조건 발품을 팔아야 한다는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앞장서겠다”며 “빌라정보통과의 제휴를 통해 네이버 카페뿐만 아니라 방송으로도 좋은 빌라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토마토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을 받아 다큐멘터리 <3.3㎡의 기적>을 제작하고 있으며, 최근 5년 간 다섯 차례의 정부 제작 지원을 받았을 정도로 제작능력을 검증 받은 바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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