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주요 증시 약세 마감
2008-03-21 07:28:46 2011-06-15 18:56:52
유럽증시는 크레디트스위스가 이번 분기 손실 가능성을 경고한 데다 금가격이 지속적인 급락세를 나타냄에 따라 원자재 업종이 약세를 보여 하락했다.
   
영국의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50.40포인트(0.91%) 떨어진 5,495.20에 마감됐다.
 
독일의 DAX지수 역시 전날보다 41.23포인트(0.65%) 빠진 6,319.99에 끝났다.

프랑스의 CAC 40지수도 전장보다 22.23
포인트(0.49%) 내린 4,533.72를 기록했다.
 
전날 온스당 59달러 폭락한 금가격은 이날도 24달러 추락했다. 
 
뉴욕유가  역시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앉았다.
 
세계 최대 광산업체인 BHP빌리톤은 5.6% 하락했고, 원유 메이저업체인 토털 역시 2.2% 떨어졌다.

원자재 및 원유 가격 하락이 악재만은 아니었다. 독일 루프트한자는 4.4%  높아졌고 이지제트 역시 6% 올랐다.
크레디트스위스는 1.4분기에 28억6천만스위스프랑의 대손상각으로 손실을  기록할 수 있다고 밝혀 7.1% 떨어졌다.
또 소시에떼제네랄도 1.8% 내렸다.
 
뉴스토마토 이진선 기자(js48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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