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이동치과버스' 5년째 운행
대한치협과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 협약
입력 : 2017-05-19 13:31:15 수정 : 2017-05-19 13:31:59
[뉴스토마토 이광표 기자] 롯데제과(004990)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18일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회의실에서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협약식을 체결했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프로젝트 일환으로 2013년부터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단순히 지원하는 사회공헌 방법에서 벗어나, 전문 보건의료단체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설립, 5년째를 맞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이동치과 진료사업, 의료취약지역 진료,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사업,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구강관리 교육, 기타 국민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협력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기로 했다.
 
특히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는 치과전문의료단이 이동치과병원에서 유니트체어 및 치과진료가 가능한 장비를 구비해 매월 전국의 무치의촌 및 치과진료가 어려운 저소득소외계층을 찾아가 무료치과진료와 구강보건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더 많은 인원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 캠페인은 2013년 광주광역시 소화자매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8회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참여인력은 치과의사 115명을 비롯해 411명에 달한다. 또 이를 통해 진료받은 내방객은 3553명에 달하고, 진료건수도 4427건에 달할 만큼 호응이 좋다. 이에 올해는 내방 인원이 더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 관계자들이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제과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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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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