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배성은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영국 본사에서 개발한 정비인력 육성제도인 '글로벌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전 세계 3번째로 한국에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2개월간의 선발 과정을 거쳐 올 7월 본격 시작되는 제1회 글로벌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에는 총 16명이 참여한다.
최종 참가자는 46주 동안 ▲서비스 및 유지관리 ▲섀시 ▲전기 원리 ▲엔진 및 변속기(파워트레인) 등 4가지 항목 18개 코스에서 정비이론을 배우고 판매업체 현장실습을 한다.
재규어랜드로버는 프로그램 종료 후 재규어랜드로버 인증 정비사 자격을 획득한 참가자에게 판매업체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수 평가자에게는 영국 본사를 견학 기회도 준다.
지난달 열린 사전 설명회에는 재규어랜드로버와 산학협력을 체결한 전국 12개 대학의 자동차 관련 학과 학생 1200명 이상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재규어 랜드로버 정비사가 차량을 수리하고 있다. 사진/재규어랜드로버
배성은 기자 seba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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