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25일 코스닥시장에서 원자력, 3차원(3D), 스마트그리드, 우주항공 등 테마주가 장마감을 앞두고 폭락세다.
한 증시전문가는 "이유는 불명확하지만, 많이 오른데 따른 부담감으로 본격적인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곽중보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특별한 이유는 없고 시장 분위기가 안좋다"며 "오후들어 기관매물이 많이 출회되고 있고, 특히 시장의 메인테마였던 원전테마에 급브레이크가 걸리면서 관련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주말 미 시장 조정에 대해 재차 우려감이 확산되는 모습이라는 설명이다.
오후 2시32분 코스닥지수는 15.15포인트(2.77포인트) 내린 531.51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코스피지수 역시 1.23%(20.79포인트) 내린 1663.56포인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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