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 문제점 꼬집은 영화 '길', 오늘(11일) 개봉
2017-05-11 17:24:41 2017-05-11 17:24:41
[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노인의 외로움, 사랑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영화 ‘길’(감독:정인봉/제작:블루블랙/제공:정&석/배급:더블앤조이픽쳐스)이 오늘(11일) 개봉했다.
 
사진/정&석 제공
 
영화 ‘길’은 외로운 노년을 맞은 세 명의 주인공이 운명처럼 하나의 인연으로 연결되는 내용을 그린 휴먼 드라마로, 고령화 사회의 문제를 따뜻한 시선과 유쾌한 내용으로 보여준다.
 
작품은 지난해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와이드 앵글-한국 단편 경쟁’ 부문, 올해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 스케이프’ 부문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명품 배우 김혜자, 송재호, 허진을 비롯해 온주완, 안혜경, 정의갑, 김승현, 지안 등 충무로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이 총 출동해 관심을 모았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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