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투자 플랫폼 ‘그린펀딩’ 10호 상품 3시간 만에 조기마감
2017-05-10 14:59:40 2017-05-10 14:59:40
(주)그린자산관리로 2011년 시작해 실전 NPL, 부동산담보 채권 등을 취급해왔으며 2017년 초 본격적으로 P2P 금융시장에 진출한 그린펀딩이 8일 오후 12시에 출시한 10호 상품이 펀딩시작 3시간 2분 만에 목표금액을 달성하며 조기마감 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마감된 10호상품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0-10번지에 소재한 부동산의 근저당권부 채권양수도 대금 잔금 대출상품(1억6천, 연18%, 6개월)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이 높아 투자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아왔다. 안전성은 배당금을 그린자산대부가 직접 수령할 수 있게 하는 배당위임장과 우선배당 동의서, 경매 매각가가 8억 3천만원 이하로 떨어졌을 시 그 이상의 금액으로 입찰할 업체의 선정을 통해 높였다고 전했다.
 
그린펀딩 이창훈 대표는 “본 상품은 대출자가 대출금을 통해 근저당권부 채권을 대위변제하여 채권자의 지위를 취득한 후 경매를 진행하여 배당재원으로 상환할 예정이다. 부동산 매 매각이 조기에 이루어져 배당 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시 조기 상환 될 수 있다. 대출자는 자본금 3억 5천의 탄탄한 NPL 전문 업체로서 본 상품의 감정가는 11억 9천만원이며 평균 매각가율이 95%이상으로 대출금 변제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그린펀딩은 4월부터 P2P업계 최초로 모든 상품의 모집금액 미달성 시 투자실패 시점까지의 날짜를 계산해 처음 공지한 이율의 2배를 제공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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