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역 메트로카운티, 친환경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눈길'
2017-05-10 09:42:13 2017-05-10 09:42:56
쾌적한 자연환경에 둘러싸인 아파트들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입지적인 부분만 강조하던 아파트 선호도에서 최근에는 여가, 휴식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아파트에 대한 선호로 트렌드 전환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주택산업연구원이 작년 5월 발표한 ‘2025년 미래 주택시장 트렌드’에 따르면 10명 중 3.5명이 집을 고를 때 주거의 쾌적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교통과 교육이 이었다. 즉,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보다 공원이 가까운 일명 ‘공세권 아파트’를 선호한다는 의미다.
 
이에 현재 조합원 모집 중인 신풍역 신황금라인 ‘메트로카운티’ 측은 단지가 보라매공원과 신길근린공원, 영등포공원, 도림천 등과 인접해 있는 ‘공세권’ 단지여서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또 주변 녹지 환경과 함께 단지 내에 건강마당과 데크쉼터, 놀이마당, 물소리마을길 등 친환경 시설을 조성해 수요자들이 한층 안락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메트로카운티’ 분양 관계자는 "더블역세권, 초역세권 단지라는 것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 중 하나"라며 "2023년 개통될 신안산선 신풍역과 7호선 신풍역의 더블역세권 단지임과 동시에 신안산선 신풍역까지는 도보 3분대에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으로, 주변 상권과 프리미엄을 한꺼번에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지는 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일반 아파트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여기에 3.3㎡당 1300만원대의 분양가와 함께 최고 39층 초고층으로 건설돼 신길의 랜드마크로 자리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1만여 세대급 뉴타운으로 조성될 신길뉴타운과 바로 맞닿은 위치로, 향후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단지는 신세계백화점과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보라매병원 등 각종 쇼핑시설과 의료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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