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TIGER 200선물레버리지 ETF 신규상장
입력 : 2017-04-21 10:31:19 수정 : 2017-04-21 10:31:24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한국거래소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00선물레버리지 ETF'를 오는 2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TIGER 200선물레버리지 ETF는 '코스피200 선물지수' 일간수익률의 2배 성과를 추적하는 상장지수펀드(ETF)로, 기존 상장돼 있던 TIGER 레버리지 ETF를 대체하는 상품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현물지수 레버리지와 유사한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펀드비용이 절감 가능하고, 선물 투자관련 증거금 외 여유 현금을 채권 등으로 운용해 선물지수대비 추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다만 레버리지 ETF는 수익 뿐 아니라 손실도 2배 이상 확대될 수 있어 일반 ETF대비 고위험상품으로 투자 위험이 있고, 기초지수 등락 반복시 기초지수 누적수익률과 기간 수익률간 차이는 더 확대될 수 있어 단기투자에 적합하다.
 
거래소는 상품 설명 및 투자위험 등에 대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투자설명서를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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