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발표한 40대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전년보다 고작 0.9% 늘어났다. 이는 전년 증가 폭(2.8%)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경기침체가 심화되면서 직장에서 내몰려 자영업에 진출한 40대가 늘었으나 경기가 안 좋아 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의 분석처럼 현재 창업시장은 경기침체로 수많은 업종들이 매출감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수많은 예비창업자들이 경기침체를 극복할 새로운 업종을 찾는 만큼 내수불황에도 꾸준히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디저트 프랜차이즈 창업업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디저트 프랜차이즈 창업업종은 작년에 만 8조원에 이르는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는데 디저트시장 성장성은 경기불황과 상관없이 내년 2배씩 성장하고 있어 창업자들 사이에서는 성공 창업아이템으로 불리고 있다. 거대한 시장규모를 갖고 있는 디저트시장에서도 디저트39는 국내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이례적인 기록으로 돌풍을 불러일으켜 주목을 받고 있는 디저트 프랜차이즈 창업카페이다.
디저트 프랜차이즈 창업 디저트39는 세계 각국 유명 디저트 39가지를 선보이는 디저트카페로 1호점을 시작으로 단 6개월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100호점을 오픈해 지속적인 성장성으로 전문가들에게 높이 평가 받던 브랜드이다. 이 브랜드가 경제침체와 상관없이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이유로 창업 전문가들은 제과센터를 뽑고 있다.
제과센터는 다른 디저트 프랜차이즈 창업카페들과 달리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수제 디저트를 생산해 제품의 퀄리티와 맛 그리고 다양한 종류를 만들어내 경쟁업체가 모방이 불가능하다. 모방불가능성은 독점적인 시장을 확보해 쉬운 단골형성과 함께 매출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어 창업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더욱이 수천 개의 아이템을 일, 주, 월 3단계 테스트를 통해서 최고 점수를 받은 제품만이 그 계절과 트렌드와 결합해 출시하고 있어 다양한 소비자 입맛과 유행을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제과센터는 프리미엄 디저트를 완제품으로 각 매장에 배송해주기 때문에 점주는 다른 조리 과정 없이 단순히 포장만 해서 판매가 가능해 간편한 운영방식은 초보창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포장만해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소규모디저트창업이지만, 빠른 회전율로 매장크기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많은 손님들을 맞이할 수 있어 높은 매출이 가능하다.
이 브랜드는 A급 상권이 아니어도 겨울철 극소형 테이크아웃 매장에서 일 매출 100~ 300만원을 내고 있어 경제침체로 죽어가는 창업시장에서 놀라운 매출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매출이 가능한 이유는 제품의 경쟁력도 있지만, 디저트카페창업 디저트39만의 높은 객단가를 형서하고 있어 가능했다. 주 메뉴가 디저트인 디저트39는 4천원에서 5만 원 대를 형성해 1인 최소지출은 8천 원 이상이다. 이에 업체관계자는 “같은 소규모 1500원 저가카페의 경우와 비교를 해도 겨울철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디저트39는 5배 이상의 매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일반 베이커리와 디저트 프랜차이즈 창업 카페의 경우 매장에서 만들다보니 파티쉐 고용비용과 제품로스에 대한 손해를 모두 점주가 지고 있는 형태이다. 반면 디저트39는 완제품이 매장으로 배송되기 때문에 파티쉐 고용이 필요 없어 인력비용 감소와 제품로스에 대한 책임을 본사에서 지고 있어 로스 손해비용까지 감소한다는 특징이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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