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디저트카페 소자본창업, 업종전환 아이템으로 좋을까?
2017-04-17 20:00:00 2017-05-26 11:54:00
국세청 자료에 의하면 2014년 폐업한 자영업자 비율은 43%가 넘으며 자영업자 2명 중 1명은 사업 부진을 폐업의 이유로 뽑았다. 이에 창업전문가들은 “경제 불황과 고용불안이 지속되면서 창업에 도전하는 창업자들이 늘어나다 보니 경쟁이 치열해져 사업 부진을 피할 수 없게 됐다.”고 말한다. 이에 창업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소자본창업이 추천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디저트카페 창업이 성공 프랜차이즈 업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 중에서 디저트39는 전문가와 예비 창업자 사이에서 주목 받는 소자본 성공 프랜차이즈 창업이다.
 
디저트39는 세계 각국 유명 디저트 39가지를 선보이는 프랜차이즈 디저트카페로써 최근 “리얼 생딸기 수제 티라미수”로 SNS상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받고 있어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허니버터 전성기를 뛰어넘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 브랜드는 소비자들 뿐 만아니라 창업자들 사이에서 이미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100호점 오픈까지 단 6개월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달성해 국내 프랜차이즈로는 유례없는 기록을 달성한 브랜드로 경제 불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신화적인 기록과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모두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다른 경쟁기업이 모방할 수 없는 제품의 높은 경쟁력을 뽑을 수 있다. 특히 디저트39의 딸기 티라미수는 굳이 먼 곳에서도 겨울철 한파를 뚫고 찾아올 정도로 전국 매장에서 품절 사태까지 일으키고 있어 제품의 경쟁력이 뛰어난 걸로 전문가와 창업자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하다. 이에 한국 프랜차이즈 컨설팅 협회는“ 프랜차이즈 디저트카페 디저트39가 디저트 시장에서 제품의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게 된 원동력으로 자체 제과센터의 힘이 크다.”고 말했다.
 
디저트39 자체 제과센터는 다른 기업이 모방할 수 없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어 제품의 높은 퀄리티 유지와 생산을 하고 있다. 특히 R&D부서는 세계 유명 디저트 39가지에서 국한 되지 않고 수 천 가지 아이템을 일, 주, 월 이라는 3단계 테스트 시스템을 도입해 점수를 받은 제품에 그 시기의 트렌드와 계절을 반영함으로써 소비자의 입맛을 지속적으로 맞춰가고 있다. 또한 완제품이 각 매장에 배송되기 때문에 디저트 지식이 없는 업종전환자들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며 단순히 포장만 해서 판매만 하면 되기 때문에 노동력이 낮아 여성창업, 주부창업, 부부창업자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디저트39는 높은 객단가를 유지하고 있어 10평 내외의 극소형 테이크아웃 매장에서 겨울철 일 매출이 200~ 300만원이라는 높은 매출로 ‘저비용 고효율’ 창업의 성공사례를 이끌었다. 이러한 높은 매출은 주 메뉴가 디저트라 가능했는데 4천원에서 5만 원 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음료까지 생각한다면 최소 1인 지출이 8천 원 이상이 발생해 다른 소규모 1500원 저가 카페와 매출을 비교해도 5배 이상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업종전환을 원하거나 겨울철 매출에 큰 부진을 겪고 있는 창업자들에게 소자본창업으로 회자되고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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