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티비, 오는 26일 실력파 루키 선발해 라이브 콘서트 개최
서브컬처 활성화 프로젝트 ‘Red&Yella’일환...시청자+멘토 평가로 TOP4 선발
온라인 스트리밍 예정...오프라인은 선착순 입장
2017-04-17 14:59:55 2017-04-17 15:00:14
[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더이앤엠(the E&M)의 신규 방송 플랫폼인 셀럽티비(www.celuv.tv)는 서브컬처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기 래퍼들과 실력파 루키들이 함께 꾸미는 힙합 라이브 콘서트를 오는 26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힙합 라이브 콘서트는 경쟁을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루키 4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딥플로우, 던밀스의 비스메이저(VMC)와 루피, 나플라의 메킷 레인(MKIT RAIN) 등 각각의 멘토들에게 6일간 지도를 받은 뒤, 이수린(LUDA), 양홍원(Young B)의 딕키즈(DICKIDS) 크루 등과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사진/셀럽티비 제공
 
행사는 오는 26일 수요일 오후7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되며, 셀럽티비 페이스북(www.facebook.com/celuvtv)의 ‘좋아요’를 누른 사람에 한정해 선착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셀럽티비는 자사의 플랫폼과 유튜브 메인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셀럽티비는 콘서트에 앞서 개인방송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힙합 라이브 컴페티션 ‘레드앤옐라’(Red&Yella)을 진행한다. 15명의 루키 래퍼들은 4장의 콘서트 진출 티켓을 놓고, 19일까지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주최 측인 셀럽티비는 방송 추천 수(실시간/다시 보기)와 심사위원들의 평가 점수를 합산해 무대에 오를 4명을 선발하게 된다.
 
경쟁에 참가한 루키들은 인기 래퍼 뉴챔프와 같은 크루로 활동 중인 ‘졸피’부터 TV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던 ‘심혜지’, 프리스타일 래퍼인 서출구와 대결로 화제를 얻었던 ‘이시에스’ 등 힙합 장르에서 마니아층을 확보한 실력파 래퍼로 구성됐다. TOP4로 선발된 래퍼들은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멘토들과 함께 콘서트를 함께 준비하게 되며, 셀럽티비는 이 기간 동안 멘토들과 루키들의 모습을 라이브 방송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더이앤엠의 관계자는 “셀럽티비의 레드앤옐라 프로젝트는 ‘핫 아시안’이라는 의미답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장르의 숨은 실력자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대중문화가 아닌 서브컬처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장르와 아티스트가 있다는 점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서 다양한 기획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