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백악관 고문 발언에 사드관련주 강세
입력 : 2017-04-17 09:51:38 수정 : 2017-04-17 09:51:59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백악관 외교정책 고문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관련 발언으로 사드관련 소비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오전 9시38분 현재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500원(5.17%)% 오른 28만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토니모리(214420)는 750원(3.41%) 상승한 2만1250원에, 잇츠스킨(226320)은 2550원(5.86%) 오른 4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백악관 외교정책 고문이 사드 배치에 대해 "한국 차기 대통령의 결정으로 이뤄지는게 맞다"고 발언한 영향으로 보여진다.
 
또 사드부지 제공으로 큰 피해를 이었던 롯데 계열사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쇼핑(023530)은 4.63%, 롯데제과 2.36%, 롯데케미칼 0.72%, 롯데손해보험 1.67%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호텔신라(008770)(5.05%), 하나투어(039130)(3.56%), CJ CGV(079160)(3.33%) 등이 주가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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