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EN 부동산컨설팅 편)수익형부동산에 달려드는 대기업들
2017-04-14 20:13:00 2017-04-14 20:13:00
MONEY MEN (부동산 컨설팅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준길 대표/ 윤교석 대표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가 바뀌면서 대기업들이 잇따라 임대주택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KT를 포함해 SK그룹, 하나은행, 롯데그룹까지 눈독을 수익형 부동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들의 진출 배경은 부동산 시장에서 전세에서 월세로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더바른자산관리김준길대표는 국토연구원의 지난해 주거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증금이 있는 월세 비중이 10년 전 대비 5%P 상승한 반면 전세 비중은 7%P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부동산 시장에서 차익형 부동산이 아닌 수익형 부동산에 승산이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대기업들의 임대주택시장의 진출은 일종의 '메기효과'를 불러일으켜 정책적으로 뒷받침이 되고 서비스의 질이 높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부동산 시장에서 임대사업을 영위하는 개인들에게는 다소 경쟁이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김준길 대표는 생계형 개인임대사업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에서 기업형임대관리업체를 육성하는 방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를 감안한 전략이 필요해보인다.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머니맨을 더 알고 싶다면? https://www.facebook.com/tomatomoney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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