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오는 5월3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오즈의 마법사2’가 1차 예고편을 14일 공개했다.
‘오즈의 마법사2’는 서쪽마녀를 물리치기 위해 도로시의 친구들이 모험을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영화다. 외국에서는 ‘Save Oz’라는 이름으로 개봉했다.
사진/코리아스크린 제공
예고편에서는 봉인되었던 마녀 에블린이 깨어나, 평화로운 오즈 세계를 위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도로시와 사자,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은 다시 한 번 힘을 합쳐 서쪽마녀를 봉인하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여기에 새로운 캐릭터인 빗자루 수호자 월리와 초보마녀 개비가 합류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모험이 펼쳐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전작인 ‘가디언즈 오브 오즈’는 지난 2015년 러시아에서 개봉됐지만,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았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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