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주목'
2017-04-05 17:21:28 2017-04-05 17:21:28
시흥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4월6일 그랜드 오픈을 앞둔 가운데, 인근 배곧신도시에 미칠 영향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약 44,000평 부지 규모 중 영업 부지만 15,000평에 달하는 등 넉넉한기대를 한몸 부지규모를 자랑해 주차 및 유동 혼잡을 방지한다.
 
스페인풍 디자인으로 정통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을 지향하며, 복합 쇼핑 리조트로 수도권·경기 서남부를 대표하는 쇼핑, 문화, 관광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바로 옆에 위치한 배곧신도시의 성장세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곧신도시는 시흥시의 투자와 에 받고 있는 신도시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대학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메가박스를 비롯한 롯데마트, 그리고 6일 오픈될 시흥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등 대규모의 상권이 형성되어 도시발전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는 지역이다.
 
골드클래스 투자 컨설턴트 주협종 대표는 “배곧신도시는 시흥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의 개장으로 인해 수도권 및 경기 서남부의 쇼핑메카로 떠오를 것이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또한 자리 잡아 교육도시로 성장하는 등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도시”라고 설명했다.
 
한편, 배곧신도시의 규모는 약 149만평(4.9km²)으로, 여의도 면적의 1.5배가 되며, 약 2만1천 세대(56,000명)를 수용할 수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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