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인프라웨어, 물량 우려 지나쳤나..3.7%반등
2010-01-14 09:36:3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인프라웨어(041020)가 스마트폰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대규모 유·무상증자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따른 전날 하한가에서 빠르게 반등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32분 현재 인프라웨어는 전날보다 1250원(3.76%) 오른 3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하한가를 비롯해 이틀간 하락세를 접고 반등에 성공했다.
 
인프라웨어는 전날 스마트폰과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해 총 525억원 규모의 유·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발행가액은 기준주가의 25% 할인률이 적용되며 유상증자와 함께 90% 무상증자도 동시에 실행된다. 또 36억원 규모의 무기명무보증 전환사채(CB)와 1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도 동시에 발행한다.
 
인프라웨어 관계자는 "증자형태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의 형태로 진행되며 일반공모 후 발생한 실권주와 단수주 및 청약미달분은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잔액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증자에 실패할 확률은 없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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