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 인상에 이어 담뱃갑 경고그림 부착 도입, 금연 구역 확대 실시 등 정부의 각종 금연정책 시행 이후 담배업계에 대한 규제가 심화되고 있다. 규제의 압박 속에 담배업체들이 담배업계의 새로운 시장인 전자담배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다. 해당 시장은 기술력 진화와 제조 공정 방식의 차별점을 토대로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경쟁하는 시장으로 번성 중이다.
이에 전자담배 브랜드 라미야코리아 역시 흡연자들의 흡연 형태와 욕구를 감안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며 각기 다른 흡연자들의 성향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 및 보급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라미야코리아는 자사 R8 제품을 혁신적인 디자인, 효율적인 기능성, 최적의 사용감을 토대로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갖춰 재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R8이 획득한 KC인증은 지식경제부, 환경부, 소방방재청, 방송통신위원회, 노동부 등 5개 부처에서 부여하던 13개 법정인증마크를 통합해 단일화한 국가통합인증마크이다.
R8 제품은 Multi-Button으로 사용 동작, 잠금설정 및 해제, 공급 전압 조정과 관련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편안한 그립감과 견고함을 토대로 제작된 외장에 장착된 큰 화면으로 제품 사용 시 각종 편의 기능을 가시적으로 전달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일상을 기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 OLED 기능은 사용 흡입 횟수 및 배터리 소모량 체크에 용이하다. 하루 동안 사용으로 인한 소모된 배터리 소모량을 간편라고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충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흡연자들은 그 날의 목표 흡연량이나 매주 목표 흡연량을 하향 조정하여 적합한 흡입 횟수를 측정할 수 있게 된다. 사용 흡입 횟수는 자동 및 수동 초기화 기능이 함께 있어 매일 새로운 기록을 측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에코 자동 모드 기능을 통해 연속적으로 사용하여 배터리가 소모되어 배터리 표시칸에 잔량이 2칸 남았을 때, 공급 전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으로 에코 모드로 전환된다. 이때, 공급 전압 조정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다양한 기능을 토대로 사용자에게 편의성, 휴대성의 용이함을 전달하는 라미야코리아 R8이 최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업그레이드된 버전의 제품을 선보였다.
업그레이드된 R8의 기능 여부에 대해 라미야코리아 관계자는 “새로 선보인 R8에서는 카토마이저의 입부리를 분리형으로 교체하고 스테인리스 재질로 변경하여 위생적인 관리를 더했다. 또한 액상과 코일이 바로 닿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세라믹 코일로 탄 맛을 잡았고 휴대성의 이점을 더하기 위해 수명을 두 배 늘려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소프트웨어의 안전성을 구축한 R8은 업그레이드된 3.0버전으로 해당 제품에 대한 사용 정보 및 판매처는 라미야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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