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휴대폰결제 전문기업
모빌리언스(046440)(대표 김중태)는 올해 휴대폰결제 단일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거래량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모빌리언스는 올해 휴대폰결제 거래량은 지난해 대비 약 21.5% 증가한 1조14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는 휴대폰결제 시장점유율 53%에 이르는 수치다.
모빌리언스는 앞으로도 2002년부터 9년 연속 리딩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모빌리언스는 지난 해 9400억원의 휴대폰결제 거래액을 달성해 51.3%의 점유율을 기록한바 있다.
이와 함께 모빌리언스는 올해 국내 휴대폰결제 시장규모가 지난 해보다 17.5% 성장한 약 2조160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디지털 거래액은 지난해대비 13.9% 성장한 1조4700억원, 실물 거래액은 27.7% 성장한 69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 문제가 해소된 음원, 웹하드 등 유통채널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고, 올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게임 결제한도를 완화했다는 점, 방송통신위원회를 중심으로 무선인터넷 서비스 활성화 정책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등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김중태 모빌리언스 대표는 “디지털콘텐츠 거래액의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여전히 확대여력이 있는 실물거래 영역이 존재하는 만큼 올해 휴대폰 결제시장의 성장동력은 충분하다” 면서 “다양한 영역으로의 시장개척 활동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하여 휴대폰결제가 보다 편리한 결제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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