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향상을 위해 공식을 암기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고 실전 시험처럼 분위기를 만들면서 공부를 하는 일은 당연 중요하다. 그러나 수능 시험은 당장 내일모레가 아닌 몇 달 뒤에 일이기에 성공적인 재도전을 위해서는 건강한 수험 생활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체계적이고 규칙적인 생활을 집에서 보내기란 사실 쉽지 않다. 가족들은 아이를 충분히 배려하겠지만, 서로가 부딪힐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모두를 힘들게 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을 포함해 많은 유혹 거리가 손에 닿을 거리에 있어 마음을 다잡는 일이 쉽지 않다.
스스로 환경을 절제하고 싶은 학생들이 기숙학원을 찾는 이유도 이러한 점들 때문이다. 해냄 독학기숙학원을 찾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 역시 생활 관리에 대한 부분에 대해 문의하곤 한다. “규칙적으로 시간표가 정리돼 있나요?”, “운동할 시간을 따로 주시나요?”, “공부 시간은 어떻게 관리하죠?” 기숙학원을 방문하는 학생들이 특히나 예민할 시기인 여학생이기에 더 꼼꼼히 확인하고 물어보게 된다. 해냄 기숙학원 이동원 원장은 상담할 때, 특히 생활관리 시스템에 대해 자세한 부분까지 설명해 학생들이 어떤 규칙 속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알 수 있게 하고 있다.
“표준시간표를 지키는 것을 기본 규칙으로 합니다. 기상하는 시간부터 철저하게 관리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지키는 것은 기본, 잘 때까지 규칙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최대한 관리·지도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시설을 관리하고 있고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체육 활동을 통해 수험생에게 필요한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1층의 안내데스크에서는 늘 선생님이 교대로 근무하고 있어 출입을 통제한다. 이는 외부에서 아무나 찾아올 수 없게 하고 학생의 일탈을 막으려는 목적이라고 이 원장은 말한다. 또한, 학원 외부 및 내부에 CCTV를 설치해 안전을 살피고 있으며 식사는 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음식을 조리하고 전문영양사가 학생들의 칼로리와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고려해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 및 계절과일을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학생들이 좋아하는 듯 보였다. 늘 공부만 하고 지내기엔 힘든 일상인 것을 알기에 모의고사가 끝나면 삼겹살 파티를 제공하는 것도 이 원장이 생각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건강한 일상 중 하나였다.
매일 아침 아침체조를 실시하고 전용 헬스장이 완비돼 있어 체력을 기를 수 있다. 운동기구를 이용해 운동하는 것을 싫어하거나 몸이 약하다면 메콰세콰이어 나무로 둘러싸인 환경 속에서 자주 산책을 하는 것도 좋은 운동법인 듯 보였다. 긴 시간 동안 기숙학원에 있다 보면, 감기를 앓거나 두통 혹은 복통 등의 질병에 걸릴 가능성도 없지 않다. 그렇기에 해냄 기숙학원에서는 환자 발생 시 매뉴얼을 항상 준비해두고 있다. 부모님에게 바로 연락드리는 것은 물론,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5분 정도 거리 내에 보건소가 위치해 있고 원삼연세의원과 용인 세브란스 병원도 근처에 있어 위급 환자가 발생한다 해도 바로 조치할 수 있다.
여학생 전문 해냄 독학기숙학원은 체계적인 학습프로그램과 과목별·수준별 학습을 통해 학생들을 가르치는 기숙학원이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과목별로 학생이 자신 있는 분야와 힘들어하는 분야를 선생님들이 빠르게 파악해 공부법을 가르치고 있고 1:1로 항상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언제든 모르는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을 맞아 해냄 독학은 재수정규반을 지속해서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방문 상담을 하거나 전화문의 혹은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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