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씨애드컬쳐, 넷플리스와 17억 드라마 공급 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3-14 11:47:58 ㅣ 2017-03-14 11:47:58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에프엔씨애드컬쳐(063440)는 넷플릭스와 17억2100만원 규모의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 송'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의 10.45%로 계약기간은 2027년 3월14일까지다. 우성문 기자 suw14@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에프엔씨애드컬쳐, 오는 22일 기업설명회 개최 (한류 금지령, 엔터주에 미칠 여파는)③"비관적이지만은 않아" 희망섞인 분석도 (토마토칼럼)엔터주, 중국 의존도 줄여야 (특징주)에프엔씨애드컬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속 약세 우성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정기여론조사)④국힘 차기 당대표, 나경원-원희룡 '양강' (정기여론조사)①국민 44.3% "민생지원금 찬성"…윤 지지율 28.3%(종합) (정기여론조사)⑤윤 대통령 국정 지지도 28.3%…중도층 20.7% (정기여론조사)②국민 10명 중 4명 "차기 국회의장, 추미애" 이 시간 주요뉴스 135분간 평행선…합의문도 없다 영수회담 배제에 국힘 '하명 부대' 전락 이재명 "채상병 특검법·이태원 특별법" 압박…독재화 언급 (인터뷰)강준현 "'무능·무책임' 대통령 안바뀔 것…22대 국회 책무 막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