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박사의 생활속발견)상상, 그 이상의 판타지
2017-03-09 15:04:15 2017-03-09 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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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박사의 생활 속 발견
상상, 그 이상의 판타지
진행: 어희재 앵커 / 전화연결: 유안타증권 지문상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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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키워드: 빠져드는 판타지물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판타지의 세계. 판타지는 즉 초현실주의와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 말 그대로 무의식의 세계, 꿈의 세계를 말하는 것이다. 철학자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의 영향을 받으면서 1920년대 프랑스를 시작으로 유행처럼 확산됐다. 이성의 지배를 비합리적인 것이라 생각해 거부했고 의식 아닌 무의식의 세계를 더 중요한 현실이라 분석했다.
 
19세기의 초현실주의는 현재에도 나타난다. 해리포터 시리즈, 반지의 제왕, 트와일라잇 등의 영화 콘텐츠 물이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판타지의 세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다. 국내 판타지물은 드라마 위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별에서온 그대, W, 푸른 바다의 전설, 도깨비까지 점차 늘어나고 있고 내용도 다양화되고 있다. 판타지물은 동서양을 불문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각적 효과, 현실을 초월하는 다양한 캐릭터와 스토리텔링 등의 매력 요인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두번째 키워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거야
성상 이상의 판타지와 초현실주의 트렌드가 만들어낸 또 다른 시장도 있다. 바로 IT 세계의 가상현실이다. IT 기술이 날로 발전하면서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초월한 판타지의 진짜 면모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으며 이는 경험의 패러다임도 바꾸어놓고 있다. VR기기를 통한 체험으로 우리는 우주에서 달리기를 하기도 새로운 물체를 만지고 두드리기도 하는 등 경험의 영역이 확대될 것이다. 

▶세번째 키워드: 현실은 노답!!!
판타지와 초현실주의의 트렌드에서의 공통점은 바로 현실외면이다. 지난해부터 계속되는 국정농단사태에 경기침체까지 답답한 현실로 인해 취업,연애, 결혼 등 포기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현실에서 답을 찾을 수 없는 이들은 다양한 판타지 세계에 빠져드는 것이다. 대중문화평론가들 역시 현실이 암울하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클수록 판타지 멜로물에 빠져드는 수요가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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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 투자전략을 찾는다 <어박사의 생활속발견>은 매주 월,목요일 1시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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