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금호산업, 여전히 울상
2010-01-12 09:10:0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금호산업(002990)이 감자에 대한 우려감으로 이틀 연속 하락세다. 그러나 채권단이 금호산업의 상장폐지를 막기 위한 자구책을 마련하겠다는 소식에 하한가를 벗어난 모습이다.
 
12일 오전 9시5분 현재 금호산업은 전날보다 495원(10.02%) 떨어진 4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채권단은 금호산업이 대우건설 풋백옵션 투자 손실로 자본잠식에 빠져 상장폐지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감자와 출자전환 등의 자구책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시각 금호 관련주들은 각기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금호타이어(073240)(4.2%)와 아시아나항공(020560)(0.41%), 대한통운(000120)(0.17%) 등은 상승반전하고 있지만 대우건설(047040)(-0.39%)과 금호종금(010050)(-0.84%)은 하락세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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