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주택금융공사는 8일 은퇴금융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강의를 듣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공사 홈페이지(www.hf.go.kr)를 통해 수강지역과 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은퇴준비에 필요한 금융지식과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이 강좌는 오는 29일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대전·대구·광주·울산 등 전국에서 개강하며 연간 총 45회 실시할 예정이다.
은퇴준비와 재무설계, 소득과 지출관리, 자산과 부채관리, 상속과 증여, 응급처치 교육, 금융사기 예방, 가족과 소통하기, 명사특강, 법률·세무 상담 등도 준비됐다.
주금공 관계자는 "정부 3.0 추진과제 중 하나인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일환인 이 강좌는 금융교육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은퇴금융 아카데미'와 특화과정인 '법률·세무 상담서비스'를 신설하는 등 은퇴교육 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과 교육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4월 출범한 은퇴금융 아카데미는 지금까지 2524명의 수강생을 배출했으며, 은퇴 금융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같은 해 금융소비자보호대상을 받은 바 있다.
주택금융공사 은퇴 금융아카데미 교육 장면. 사진/주금공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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