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자
(스타트업코리아)중고물품 공유 서비스 픽셀 운영 '어픽스'
2017-03-07 15:04:22 2017-03-07 15:04:22
스타트업 코리아
진행: 박상정 앵커
출연: 한창우 대표(어픽스)
 
7일(화) 오전 11시30분 방송된 <스타트업코리아>에는 한창우 어픽스 대표가 출연했다.
 
어픽스는 유야용 중고물품 공유 서비스인 '픽셀'을 운영하고 있다.
 
한 대표는 "안 쓰는 아이 물건을 중고거래할 때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다는 것에 착안해 원스톱 중고거래 서비스인 '픽셀'을 런칭하게 됐다"며 "방문 매입을 통해 판매자의 번거로움을 덜고, 구매자에게는 안전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대비 사용자 수가 10배 증가하는 등 소비자 반응도 좋다고 밝혔다.
 
그는 "가정 내 다양한 물건을 쉽게 공유하는 서비스로 발전하면서 동시에 물건 뿐 아니라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망 신생 벤처기업을 소개하는 <스타트업코리아>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