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서비스그룹, 배정장학재단 통해 한민족 글로벌 장학생 선발
몽골·중국·일본·미국 등 해외동포 학생 대상 장학금 지급
2017-03-03 15:55:33 2017-03-03 15:55:33
[뉴스토마토 이정운기자] 러시앤캐시와 OK저축은행 등으로 잘 알려진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운영 중인 배정장학재단을 통해 한민족 글로벌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3일 배정장학재단을 통해 몽골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미국 등지에서 2017년 배정장학재단 한민족 글로벌 장학생 선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정장학재단은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해외 동포 학생을 대상으로 한민족 글로벌 장학금을 신설해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은 "배정장학재단은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꿈을 향해 달려가는 많은 장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설립한 재단"이라며 "국내 뿐 아니라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진출한 해외 국가의 장학생들을 선발해 한국과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정장학재단은 지난 달 100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5회 OK저축은행과 러시앤캐시가 함께하는 행복나눔장학금 수여식'을 진행 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국내·외 약 5000여명의 장학생들에게 130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러시앤캐시와 OK저축은행 등으로 잘 알려진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운영 중인 배정장학재단을 통해 한민족 글로벌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해 선발된 중국 장학생들의 모습. 사진/아프로서비스그룹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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