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중국원양자원(900050)이 높은 수익성을 기반으로 고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기대감에 4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1일 오전 9시34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 거래일 대비 330원(4.30%) 상승한 7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송광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중국원양자원은 고가 어종으로 상품 믹스를 전환해 높은 성장과 수익성을 실현 중"이라며 "지난 2007년 3분기부터 고가 심해 어종인 우럭 바리 어획으로 평균매출단가(ASP)가 매년 약 20%,영업이익률이 50% 이상 상승 중"이라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원양어업 법인세 면제와 소득세 혜택, 유류비 지원으로 사업과 수익성 안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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