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눈길' 제작진, 삼일절 맞아 특별한 이벤트 개최
2017-02-28 09:53:30 2017-02-28 09:53:30
[뉴스토마토 신건기자] 영화 '눈길'(감독 이나정 / 배급 엣나인필름, CGV아트하우스)의 제작진들이 개봉일 겸 삼일절을 맞아 '소녀상 지킴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캠페인과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사진/엣나인필름, CGV아트하우스 제공
 
개봉일을 하루 앞둔 눈길 제작진들은 내일(1일) 열릴 수요집회에 참석하는 '소녀상 지킴이'들과 함께 소녀상이 그려진 깃발을 배포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오후3시30분에는 CGV피카디리 극장에서 영화 '눈길'을 관람하는 시사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영화 '눈길'은 일제 강점기 당시 위안부로 끌려갔던 두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삼일절에 개봉한다.
 
한편 내일 열리는 제127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는 삼일절을 맞이해 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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