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미 금리 인상 전망에 하락
입력 : 2017-02-23 05:47:06 수정 : 2017-02-23 05:47:06
[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제 금 가격이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0.5%(5.60달러) 내리며 온스당 1233.30달러에 마감됐다.
 
이날 공개된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은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아주 가까운'(fairly soon) 시기에 이뤄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최근 연준 위원들의 기준금리 인상 관련 우호적인 발언도 이어지면서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에 반영된 금리 인상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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