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수입쇠고기 관련주가 국내 구제역 발병 소식으로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8일 오전 9시30분 현재
한미창투(021080)는 전날보다 75원(11.81%) 오른 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창투는 수입쇠고기 유통업체인 케이알푸트앤컴퍼니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8일 농림수산식품부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포천의 한 젖소 사육농장에서 키우던 젖소 185마리 중 6마리에서 구제역이 확진됐다.
구제역은 우리나라에서 지난 2000년 3~4월, 2002년 5~6월 2차례 발생한 이후 8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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