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실적 기대치 하회는 일회성-신한투자
2017-02-20 08:58:41 2017-02-20 08:58:41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0일 씨젠(096530)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4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매출증가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이 더 주목된다며 목표가 4만2000원과 매수의견은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202억원)은 전년 대비 18.7% 증가해 예상치(201억원)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25억원)은 예상치(34억원)를 하회했다. 반품충당금, 대손상각비 각 5억원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회사의 성장은 올해도 지속할 것이란 진단이다. 그는 "연 매출액 836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이 되겠다"며 "환 손실(30억원)로 순이익은 75억원에 그치겠으나 매출은 전년보다 13.4%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3.1%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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