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 인상 정책 시행 이후 전자담배의 수요 역시 증가하며 해당 제품의 시장은 호조를 보이고 있다. 관련 시장의 규모 역시 커지자 전자담배의 출원과 등록 사례 역시 급증하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은 수많은 브랜드로 출시된 제품 중 각 제품의 효능을 확인하고 공정 과정을 거친 제품인가 아닌가의 여부를 따져 구매해야 한다.
또한 전자담배 이용인구가 늘면서 그에 따라 적절한 규정이 마련되어야 하는 실정이다. 그렇기에 제품 구매 시 필히 안전성과 체계적인 유통과정을 기반으로 출시된 제품의 실효성을 따져보아야 한다.
전자담배 브랜드 베라쥬스 관계자는 수많은 브랜드의 제품이 시장 내로 유입되고 있는 실정에 대해 “소비자들은 번거로운 과정이겠지만 제품 선택 시 기재부가 정의한 담배사업법, 환경부가 정의한 화관법, 식약처가 정의한 의약외품 관련 정보를 토대로 제조 공정한 제품인가 아닌가의 여부를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실제로 환경부는 고농도 니코틴 용액을 소비자가 취급할 경우 과다 섭취 시에 따르는 피해가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따라서 니코틴 용액을 처리하거나 판매하는 구입처는 화학물질관리법을 따라 영업허가를 받아야 한다.
관련 업종의 시장 확장에 따르는 소비자의 위험 부담에 대해 베라쥬스 관계자에게 자문한 결과, 업체 관계자는 “최근 신종 업종 판매점에서 니코틴 원액 취급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소비자들은 이를 유의해야 한다”고 말을 전했다.
덧붙여 “라미야코리아, 베가, 다니엘코리아 3사가 협업해 베라쥬스를 만들었다. 제품 안전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로 내세우며 안전성과 깨끗한 제조 공정을 토대로 검증된 품질의 원팩화 제품 공급에 힘쓰겠다”고 전언했다.
또한 “브랜드와 가격이라는 선택 요소를 넘어 순도와 함유량, 원료, 정제기술 등을 고려한 베라쥬스는 기재부, 환경부, 식약처의 인증을 토대로 합법적으로 판매가 가능한 상품이다. 국내로 유입되는 관련 신규 브랜드 역시 소비자들의 구매 동향과 제품 가치관 뿐만 아니라 검증된 품질을 제공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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