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4월 페이코 분사…페이코 확대위한 공격 경영
정연훈 페이코사업본부장 대표이사로 내정
입력 : 2017-02-10 09:47:49 수정 : 2017-02-10 09:57:21
NHN엔터테인먼트(181710)는 간편결제 사업부문(페이코)과 광고사업 부문을 분할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다.
 
10일 NHN엔터테인먼트는 신설법인인 NHN 페이코 주식회사를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가맹점·페이코존의 공격적인 확장 ▲결제, 송금, 멤버십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의 통합 이용자 확대 ▲빅데이터 기반 타게티드 광고 등에 주력케 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4월 1일자로 설립된다.
 
대표이사에는 정연훈 페이코 사업본부장이 내정됐다.
 
NHN엔터는 "최근 페이코가 누적결제액 1조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강력한 플랫폼 기반의 경쟁 서비스들과도 차별화할 전략 실행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며 "전략적 분할을 통해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 경쟁시장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성은 기자 seba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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