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롯데·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이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8일부터 일제히 설 선물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8일부터 28일까지 '2010년 설 선물 사전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정상가 보다 5~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주요 할인 품목 중 정육 갈비특호세트(4.0kg)와 한아름 갈비정육세트(4.0kg) 등은 5%, 와인세트와 젓갈, 굴비, 옥돔, 곶감 등은 10% 저렴하게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8일부터 24일까지 굴비와 청과 등 120여개 설 선물세트를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해준다.
주요 품목으로는 갈비특호(찜갈비3.6㎏)를 25만6000원에, 안성맞춤한우 2호(3.6㎏)를 42만7500원에 판매하며, 참굴비 4호는 18만원, 그린스타 혼합청과세트 9만9000원,
레인보우 오메가3세트 3만3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와 굴비, 과일 등 주요 설날선물 세트 360여 품목을 5∼40% 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 한우 순우리 난(蘭)호 25만원(정상가 28만원, 10.7% 할인), 한우 효도세트 17만원(정상가 18만원, 5.6% 할인), 함초 굴비세트 죽(竹)호 17만원(정상가 20만원, 15% 할인), 제주 갈치 세트 난(蘭)호 20만원(정상가 25만원, 20% 할인), 친환경 사과배 난(蘭)호 8만원(정상가 9만원, 11.1% 할인), 명품사과배 난(蘭)호 10만원(정상가 11만원, 9.1% 할인), 6년근 고려절편홍삼골드 5만2500원(정상가 7만5000원, 30% 할인), 글루코사민1500 세트 7만2000원(정상가 12만원, 40% 할인) 등이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2일부터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명품관을 비롯한 수원점과 타임월드(1월24일까지), 천안점 등은 이달 28일까지 예약 판매를 실시하며, 진주점은 14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도 '갤러리아 설 선물세트 인터넷 주문 서비스'(food.galleria.co.kr)를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운영한다.
갤러리아 쇼핑몰은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품목으로 클릭 한번으로 설 선물세트를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수취인 기준 5만원 이상 상품 구매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기간 중 'e-식품관 해피 이벤트'를 진행해 온라인 할인쿠폰 증정과 실속형 감사 선물세트 증정, 덤 선물세트 플러스 원 행사 등의 이벤트도 실시한다.
AK플라자는 구로본점·분당점·평택점에서 8일부터 28일까지 설날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한우와 굴비, 인삼, 와인, 곶감 등 모두 500여 품목을 10~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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