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모니터, 세계최초 UL 친환경 제품 인증
2010-01-04 12:30:1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LG전자(066570) 모니터가 미국 최고 안전규격 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세계 최초로 친환경 제품 인증을 받았다.
 
LG전자 LED LCD모니터 E2350V는 유해물질 사용금지, 고효율 성능, 포장재 재활용 등으로 UL의 친환경 제품 인증(SPC)을 처음으로 받았다.
 
특히 이 제품은 소재, 에너지 소비, 제품 수명 연장의 용이성, 포장, 기업의 친환경 노력 및 성과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하는 'IEEE 1680' 표준규격에도 부합했다.
 
특히 LG전자는 무수은 LED 램프를 사용해 미국 에너지효율 규격인 ‘에너지스타(Energy Star)’ 5.0규정을 만족시켰다. 더불어 재활용 가이드 및 포장용 재활용 재질 사양을 규정하고, 미국내 상업용 모니터와 TV 재활용 시스템, 포장재에 대한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했다.
 
권봉석 LG전자 모니터 사업부장 상무는 “향후에도 친환경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받은 LG전자 LED LCD모니터 E2350V는 2010년 LG전자의 전략제품으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0에 전시된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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