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마감
출연: 김미연 캐스터
31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증시가 모두 부진했다. 뉴욕 3대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 기업 실적 부진, FOMC 결과를 앞둔 관망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유럽 3개국 증시는 모두 하락했고, 특히 독일증시가 급락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적 불확실성이 재차 투심을 위축시키고 있는 양상이다.
아시아에서는 중국과 홍콩이 휴장한 가운데, 일본증시가 이틀째 하락했다. 일본은행(BOJ) 금융정책위원회에서 양적완화 기조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지만, 엔화 강세로 인한 투심 악화를 방어하지 못했다.
※미국, 유럽, 아시아증시 마감 상황과 특징주를 살펴보는 <글로벌 증시 마감>은 평일 오전 7시5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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